CASE-006 · 일상
시간 남는데 뭐 하지?
메모: 일단 침대에 누워서 고민 중.
사건 개요
시간이 남으면 오히려 뭘 할지 더 안 정해진다. 산책, 넷플릭스, 낮잠, 청소, 게임 — 할 건 많은데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시간만 흘러간다. 사무소는 남는 시간에 뭘 할지 정해 준다. 담당 직원을 한 명 고르면 할 일이 하나 떨어진다. 알차게 보내라는 잔소리는 하지 않는다. 그냥 하나 정해 줄 뿐이다.
담당 직원 배정
누구의 결정이든 근거는 없습니다. 끌리는 쪽을 고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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