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SE-005 · 일상

저녁 뭐 먹지?

메모: 점심에 뭘 먹었는지 벌써 까먹었다.

사건 개요

저녁 메뉴 고르기는 점심보다 더 어렵다. 하루의 마지막 끼니라는 이유로 괜히 잘 먹고 싶고, 그 마음이 결정을 더 미루게 만든다. 삼겹살, 치킨, 파스타, 라면 — 다 끌리니까 못 고른다. 사무소는 저녁 메뉴를 대신 정해 준다. 담당 직원을 한 명 고르면 오늘의 저녁이 하나 떨어진다.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직원에게 다시 의뢰하면 된다. 단, 같은 직원은 자정까지 같은 답을 준다.

담당 직원 배정

누구의 결정이든 근거는 없습니다. 끌리는 쪽을 고르십시오.

통계라도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