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SE-017 · 연애

내일 데이트, 어디로 갈까?

메모: 장소 정하다 싸우느니, 맡긴다.

사건 개요

데이트 장소 정하기는 둘 다 "아무거나 괜찮아"라고 말하는 순간 가장 어려워진다. 영화관, 맛집, 드라이브, 전시 — 후보는 많은데 정하다가 괜히 신경전만 벌어진다. 사무소는 내일 데이트 코스를 대신 정해 준다. 담당 직원을 한 명 고르면 갈 곳이 하나 떨어진다. 장소 정하다 싸우느니, 사무소에 맡기는 편이 낫다.

담당 직원 배정

누구의 결정이든 근거는 없습니다. 끌리는 쪽을 고르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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