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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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할까, 참을까, 오늘 말할까 — 직장에 관한 결정은 다녀야 하나 그만둬야 하나로 매일 돌아온다. 머릿속으로는 백 번도 더 그만뒀지만, 정작 결정은 내일로 미룬다. 사무소가 대신 끊어 준다. 책임질 근거는 적지 않는다. 결정만 한다.

  1. CASE-021퇴근 후 온 업무 카톡, 답할까?
  2. CASE-022지금 칼퇴할까?
  3. CASE-023내일 출근인데, 한 잔 더 할까?
  4. CASE-024내일 그냥 연차 쓸까?